DIRECTOR STORY

통증이 있는 곳을 넘어
왜 아픈지를 살펴봅니다. Doctor's Story

A doctor's philosophy
begins with understanding why.

OUR PHILOSOPHY

통증이 나타난 곳만이 아니라
통증을 만드는 구조와 움직임까지
살펴봅니다.

근골격계 초음파를 진료에 활용하며 알게 된 것은 통증이 느껴지는 위치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구조에 부담이 반복되고 있는지, 움직임과 주변 조직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함께 살피는 것이 지금의 진료 기준으로 이어졌습니다.

근골격계 구조와 움직임을 살피며 진료하는 의료진

통증을 잠시 줄이는 것보다
왜 아픈지 이해하고,
회복의 방향을 찾는 것.

그것이 제가 치료를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What we believe

진료를 대하는
세 가지 기준

01

구조를 봅니다.

초음파를 바탕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뿐 아니라 주변 조직과 구조, 움직임의 관계를 함께 살펴봅니다.

02

회복의 방향을 생각합니다.

통증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것에 머물기보다 조직이 회복될 수 있는 환경과 치료 방향을 함께 고려합니다.

03

이유를 설명합니다.

어떤 치료를 시행하는가만큼 왜 이 치료가 필요한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OW WE WORK

통증의 이름을 정하기보다
통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증상이 나타난 위치만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구조와 움직임, 반복되는 부담을 함께 살펴본 뒤 그에 맞는 치료 방향을 고민합니다.

01

어디가 아픈지 듣습니다.

통증이 시작된 시점과 양상, 반복되는 상황을 먼저 확인합니다.

02

어떤 구조가 영향을 받고 있는지 봅니다.

진찰과 초음파를 통해 통증과 관련된 구조와 주변 조직을 살펴봅니다.

03

왜 부담이 반복되는지 생각합니다.

구조만 따로 보지 않고 움직임과 biomechanics의 관점에서 원인을 해석합니다.

04

현재 상태에 맞는 회복 방향을 정합니다.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치료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정합니다.

근골격계 초음파를 활용한 진료 모습
STORY 01

2014년,
근골격계 초음파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부터 근골격계 초음파를 배우고 진료에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구조를 확인하며 진료하다 보니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와 실제 원인이 항상 같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어디가 아픈가’보다 ‘왜 이곳이 아픈가’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4 근골격계 초음파 구조 평가
구조와 움직임을 살피는 진료 및 학술 활동 모습
근골격계 움직임과 biomechanics 관련 활동 모습
STORY 02

보이는 구조에서
움직이는 구조로 시야를 넓혔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구조를 세밀하게 살펴볼수록 한 부위만 따로 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관절과 근육, 신경이 어떻게 연결되고 움직임 속에서 어떤 부담이 반복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biomechanics를 공부하고 임상에 연결해 왔습니다.

Structure Movement Biomechanics
환자의 회복 방향을 고려한 진료 모습
조직 상태와 치료 방향을 살피는 모습
STORY 03

통증을 줄이는 치료에서
회복을 설계하는 치료로.

치료의 목표가 단순히 아픈 순간을 줄이는 것에만 있어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조직이 약해져 있는지, 어떤 환경이 회복을 방해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왔습니다.

회복 중심 조직 환경 치료 방향
힘찬나무 신경외과 학술 활동 및 연구 자료
국내외 학술 활동 자료
워크숍과 교육 활동 모습
의학 연구와 학술 활동 모습
강의와 학술 활동 모습
STORY 04

하나의 기준에 머물지 않기 위해
지금도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의학의 기준과 치료 방법은 계속 변화합니다.

IARM, 해외 워크숍과 학술 활동에 참여하고 논문을 읽고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강의하는 과정까지 진료의 기준을 계속 확인하고 업데이트해 왔습니다.

배움의 목적은 지식을 쌓는 데 있지 않습니다. 배운 것이 실제 환자의 진료에서 더 나은 판단으로 이어지는가를 계속 확인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IARM Workshop Research Lecture

WHAT MATTERS MOST

치료법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왜 이 치료를 선택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같은 치료라도 누구에게, 어떤 상태에서 적용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 방법을 먼저 정하기보다 현재 통증을 만드는 구조와 움직임을 충분히 살펴봅니다.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치료의 목적과 방향을 정하고 환자가 자신의 상태와 치료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

그 과정까지가 진료라고 생각합니다.

CONTINUOUS LEARNING

진료의 기준이 멈추지 않도록
계속 배우고 확인합니다.

익숙한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 국내외 교육과 학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근거를 접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01 / LEARNING

국내외 교육과 워크숍

IARM과 해외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구조와 움직임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왔습니다.

02 / RESEARCH

논문과 번역

새로운 연구와 의학적 근거를 꾸준히 살피고 논문과 번역 작업을 통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03 / LECTURE

강의와 나눔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다른 의료진과 나누는 과정은 제가 알고 있는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또 하나의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OUR PRINCIPLES

진료에서
놓치지 않으려는 세 가지

환자를 바라보고 치료를 결정할 때, 지금까지의 진료 과정에서 세워온 기준을 지키겠습니다.

1.

이름보다
원인을 보겠습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통증이 생기는 과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의 이름보다 구조와 움직임을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2.

치료보다 먼저
기준을 세우겠습니다.

어떤 치료를 할 것인지보다 왜 그 치료가 필요한지를 먼저 고민하겠습니다.

3.

익숙함보다
근거를 확인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방법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근거와 배움을 통해 진료의 기준을 계속 점검하겠습니다.

Understanding the structure, designing the recovery.

통증을 줄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왜 아픈지를 구조적으로 보고
회복을 설계하는 진료.

2014년 초음파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고민의 방향입니다. 앞으로도 환자 한 사람의 상태를 충분히 살피고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진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힘찬나무 신경외과 성동연 원장